4일전에 아빠를 2달만에 봤다 그리운 얼굴이였다 웃으며 반겨주는 아빠 지금 이걸 쓰려니 아빠 얼굴이 생각나 눈물이 조금 난다. 매일 똑같은 말투로 밥 먹었냐고 물어보는 아빠 그 날도 똑같이 “밥 먹었나?” “내려와 아빠 기숙사 아래 있다” 라는 말에 당황해서 내려가니 아빠가 있었다 두 달 동안 연락 한 번 제대로 안 한 내가 미워겠지..? 생각하며갔지만 하지만 아빠는 웃으며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웃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술 김에 전화하셔서 아빠 힘들다고 하는 말에 눈물이 났다. 아빠에게 너무 미안했다. 우리 3남매 혼자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평소 맨 정신일 때에는 묵묵하게 혼자 버티시다가 술김에 전화하여 이런 말을 하시니 너무 슬펐다. 나도 이제 집을 나와 독립을 하니 아빠가 혼자 많이 힘든 거 같았다. 누나들이 못해도 막내인 내가 잘 해야하는데 대학교 오니까 아빠가 당연해지는 기분인가봐 매일 보던 아빠 안보는게 당연해졌나봐 그리워요 그냥 보고싶네요 우리 아빠 제일 존경하고 멋있는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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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