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말로만 듣던 건데 혼자 슬픔을 온마음 다해 만끽한 후 훌훌 털어버릴 때인 것 같다 너무 우울하고 울렁거려 밤에 오열영상을 찾아보면서 엉엉 울었다 살기 싫다고도 소리쳐 보고 그만하고 싶다고 나 실은 너무 힘들다고 소리도 쳐보고 소리내어 울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괜찮아진 상태가 되고 눈물 닦고 차분해지니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애정을 주는 사람들의 연락을 받으며 편히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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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