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내가 가진 에너지를 밖에서 다 소진하고 집에 들어오곤 한다. 잠을 규칙적으로 자지 못하고, 그래서 늘 피곤에 시달린다. 불투명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늘 고민하곤 한다. 그래도 달라진 거라면 지금의 나는 내가 걸어온 길에 꽤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남 좋은 일을 하고 살아온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예전 여유로웠을 때만큼 나를 좀 더 잘 챙기고, 충전하는 방법을 다시 익혀나가고 싶다. 인생을 행복한 순간들로 조금 더 많이 채워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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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