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book that left a deep impression on you?

양귀자-모순 너무 재밌어서 아껴두고 읽었던 책이다! 그래봤자 2일만에 다 읽어버렸던 책 1970년대의 20대와 2020년도의 20대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껴버림.. 안진진이 과연 누구를 선택할지 기대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흥미딘딘; 책 먹는 여우 이 책은 엄청 어렸을 때.. 동년배들이라면 다 알만한 동화책이지만 성인이 되서 다시 그 책을 곱씹어보니까..! 책이란 건 자기만의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읽었을 때 의미가 다 다를 수 있겠구나하고 느껴버렸던 책이다. 그제서야 비로소 그 책의 진가를 알아버리고 말았던.. 이 책을 다시 생각하고 난 후 책 읽는 방식이조금 바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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