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이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제일 상처가 되는건 역시 친했던, 친한줄 알았던, 또는 사랑했던 사람들과 인연이 끊기는 게 여전히 제일 마음이 힘들다. 나와 닿고 쌓였던 인연이 어느순간 끊긴다니, 앞으로 볼 일 없는 사이가 된다니. 지금도 그 순간이 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내가 쉽게 정을 못떼는 성격인게 가끔은 비참한 것 같기도 하고 미련해 보일때도 있지만 이런 내 모습을 부정하지는 말자고 매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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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