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 still feel regretful about?

아마 수능. 그리고 할까 말까 할 때 안 했던 지난 날들. 다시 하기엔 늦었지라는 말로 현재에 안주한다. 아쉬움이 남은 걸 알지만 애써 무시하는 듯 하다. 성적에 맞는 사범대를 왔다. 주변의 모든 어른들이 칭찬한다. 다만 나는 학교를 낮춰서라도 원하는 과를 가는 게 맞았을거라고 자신한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한다. 나는 잘 가고 있는가? 다시 시작해야하는가? 이미 늦었나?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