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last time you cried?

최근 우리집 서열1위 햄찌가 악성종양 이라는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 악성종양은 수술이 가능하나, 회복하는 과정에서도 사망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늘 먹는거에 진심이였던 아이가 몇일 전부터 밥도 안먹고, 잠만 잤었는데 , 주인에게 보내는 신호였는데,, 그걸 눈치를 못챈 내가 너무 한심하였다... 수명도 고작 2~3년밖에 안되는 녀석인데, 내가 너무 무관심 한게 아니였을까, 말 못하는 동물인데 얼마나 아팠을까 하며 일주일동안 내 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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