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벽에 방에 불켜고 더워서 모기장안연 상태로 창문을 열었고… 사진 바인더 정리중이었는데 갑자기 내 자리 옆에 길고 얇은 바퀴벌레가.. 존나 소름돋아서 근처 물건 던지고 엉덩방아 찧고..돌돌이로 구석에 있을 때 던졌지만 아쉽게 fail.. 새벽이라 소리는 못지르는데 개징그럽고.. 날아다니고..근데 존내빠름 시속 400키로 나한테 날라와서 존나 극혐하면서 손으로 쳐버림.. 내 앞에서 그 작은 공간에 빙빙 날아댕기다 침대 밑으로 들어가기 시작.. 아니..거기 들어가면 못 잡는다구요 ㅜㅠ. 리빙박스때문에 ㅠㅠ. 존나 어카지 어카지 하다가 갑자기 또 언제 나왔는지 빙빙 돌고 있음 하.. 결국 내 쪽 왔을 때 바인더 던져 죽임.. 시체가 꿈틀꿈틀 ㅆㅂ.. 꾹꾹 다시 눌러죽이고 안쓰는 kf90 새부리 마스크로 집어 쓰레기통 골인.. 바인더랑 방바닥 소독제로 존나 빡빡 닦음.. 진짜 눈물 나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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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