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벌써 2024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흐르고, 일상적인 행복을 얻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다. 후회없는 한해였나?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한해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친 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운 날도, 힘들다는 핑계로 내 삶을 잘 가꾸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버텨줘서 기특하다고, 고맙다고, 올 한해도 고생많았다고.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그저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 그렇게 사는걸 배워나가고 싶다. 2025년엔 스스로를 좀 더 아껴주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다. 나를 비롯해 다른 사람의 안녕을 물을 수 있는 여유와 건강하고 원하는 바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안녕 2024, 안녕 2025 모두들 아무쪼록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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