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았다. 그토록 원하던 간호학과에 와서 1년 내내 학점 4.5를 유지하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도 타고 1, 2학기 밴드부 종강공연까지. 나의 모든 꿈을 이룬 한 해였다. 나를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해 준 루시와의 만남과 그로 인한 새로운 인연들까지 모두 너무 행복했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웃고 울기도 했지만 2024년을 되돌아보면 이보다 찬란한 해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스무 살을 찬란하게 아름답게 빛날 수 있게 해줘서, 행복을 놓지 않고 나의 인생을 잘 살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 수고 너무 많았고 남은 대학교 3년 그리고 간호사가 되어서까지도 열심히 나의 인생을 잘 살아보자! 다시 새로운 2025년을 향한 이륙을 준비한다. 나의 비행기 21호, 힘차게 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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