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 내가 사는 곳으로 와주었지만, 한 명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손절 치려나.. 작년, 재작년과 같이 다시 나에게 묻는 질문. 나는 올해 무엇을 남겼나. 그 마저도 따스한 봄바람에 눈처럼 스러지려나.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