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곧 2024년도가 된다는 말을 한지가 어제 같은데, 처음 맞이하는 중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은 만나서 웃고 떠들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행복할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걸 이제는 믿을수 있을 것 같다 곧 우리 1반도 종업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매일 함께 등교하고, 쉬는시간마다 웃고 떠들고, 점심시간때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하던 친구들을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다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체육대회에서 1등을 해서 다같이 웃던 선생님 수업때마다 노래하다 걸려 선생님에게 혼나던 수련회때 새벽에 선생님들 몰래 보드게임하다가 걸리면서 웃던 반대항전에서 피구종목을 1등해서 다같이 웃던 또 며칠전 유학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깜짝파티를 해주며 울던 우리의 울고 웃고 서로 다투기도 했지만 또다시 화해했던 2024년도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반은 영원한 1반이길 영원이란 없을것도 같지만 영원 속의 우리의 기억을 꺼내보면서 서로 잊기 말자 라고 약속하던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나의 인생의 청춘속의 한페이지가 되길 바라는 2024. 안녕 2024, 안녕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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