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새해 카운트다운, 학기초 조용하던 반 분위기,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운동 하다 쐐던 시원한 에어컨 바람, 하나뿐인 소원과 함께 불었던 생일 케이크 초, 차갑게 내리던 첫 눈, 쉬지 않고 써내려간 눈물 젖은 내 일기장, 이 모든게 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4년의 마지막 날이라는게 안믿긴다. 너무 행복했어서 애써 미화 할 것도 없네. 미련 없이 보내줄 수 있겠다. 잘가 안녕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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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