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There's no question today. Feel free to write whatever you'd like.

20살이 되기 3시간 전,, 이다 나의 마지막 10대였던 이번 2024년 한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도전도 했고 시작해 보려고 노력도 했던 나름 자랑스러웠던 한해이며 나 자신에게 잘했어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작년의 마지막날에 스스로에게 다짐하고 일기에 적은 내용을 읽어보는게 몇개는 이루었다는 점이 조금은 뿌듯하다 공모전에 꾸준히 참가해서 3개의 수상을 했고 포스코 or 포스코 퓨처엠에 입사를 하지는 못한건 너무나 큰 아쉬움이고 후회가 되지만 그래도 아주스틸에 8월달에 입사하여 남들보다는 빠른 사회생활 경험을 쌓았고 같이 취업한 윤준이와 함께 여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새벽에 일 하러 가기 전, 퇴근 후로 시간 맞춰서 헬스장에 가며 끈기와 열정도 길렀다 또한, 내년에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군대를 빨리 다녀오려고 공군에 지원도 하였다.. ㅎㅎ 물론 이른 사회생활을 할 때 불의의 사고로 손이 롤러에 끼어 뼈가 다 으스러질뻔한 사건, 그 과정에서 그 사건을 은폐하려는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배신감을 느끼기는 하였다.. 아직은 어린 나이인 내가 버티기에는 힘들고 속상한 일이었지만 그런 일들을 겪고 경험해봄으로서 이를 발판 삼아 어떤 문제든 잘 이겨내고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될것이다💪🍀 내년에 이 글을 볼때 쯤에는 공군에 합격하여 성실히 군생활하고 있을거 같은데 그때는 얼마나 더 멋지고 성실하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 되어 있을까 기대가 많이 된다..! 다가올 2025년은 더욱더 나 자신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는 내가 되어보자 화이팅!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 😆💕 벌써 2024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흐르고, 일상적인 행복을 얻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걸 깨닫는 요즘이다. 후회없는 한해였나? 물으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한해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지친 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운 날도, 힘들다는 핑계로 내 삶을 잘 가꾸지 못한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잘 버텨줘서 기특하다고, 고맙다고, 올 한해도 고생많았다고. 일희일비하는 것이 아닌, 그저 할 일을 열심히 하고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삶. 그렇게 사는걸 배워나가고 싶다. 2025년엔 스스로를 좀 더 아껴주고,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으로 발전하고 싶다. 나를 비롯해 다른 사람의 안녕을 물을 수 있는 여유와 건강하고 원하는 바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본다. 안녕 2024, 안녕 2025 모두들 아무쪼록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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