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 요며칠 안 좋은 일이 연달아서 생기고 그러다 보니깐 밖에 나가기가 두려워지고 망설여진다. 주변 사람들이 너무나도 무섭고 두렵다. 내 편 하나 없는거 같다는 생각에 인생의 의미를 잃어버린거 같다. 매일같이 방에 박혀있으며 먹고 자기를 반복하며 사람이 피폐해지고 있음을 더더욱 느끼는 요즘이다. 내가 주변 사람들을 내치고 미워하면서 내 인간관계는 서서히 망가지고 있는 중이다. 가족까지 관계를 두며 이 세상에서 내 편 하나 없는 망가진 그런 삶을 살아가며 며칠전에는 삶의 희망을 잃기도 하고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작지만 나를 향한 부담감 등 그러한 모든 것들이 니를 무너지게 만들었다. 그냥 요즘은 안 살고싶다 그저 그 생각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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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