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옷 갈아입기. -- 오랜만에 돌아왔다. 2024년엔 하나도 적지 못했다. 2023 6월부터 시작한 연애. 2024년 6-7월 내가 너무 화나고 실망해서 남자친구와 생각할 시간을 갖고 7-8월 다시 만나고 8-9월 이번엔 남자친구가 화나서 다시 생각할 시간을 갖고 9월-10월에 헤어졌다. 뭐..이렇게 헤어질 줄 알아서 준비는 되어있었지만 원하는 이별의 형태는 아니었어서 미련은 남아있다. 그 친구와 다시 연애하고 싶다라기보다 다시 잘 이야기해서 아름답게 마무리짓고 싶은 마음? 둘 사이 서로가 서로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이걸 마지막 대화로 풀고 매너있게 매듭짓고 싶은 마음에 의한 미련같다. 이미 서로 차단한 상태지만 아쉬운 이별이자 아쉬운 연애였다. 사귀는 동안 안좋았던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상대에게 원망스럽고, 좋았던건 이것마저 거짓인가 부질없던 것이었나 바람에 스쳐 날아가버리는건가 안타깝다. 우린 어떤 연애를 했었던거지 참으로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어디있니 왜 그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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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