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가는 삶의 나. 영화같다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나 모르겠다. 점점 지치고 외로워진다 점점 우울해지는 거 같고 나는 뭐든지 다 안될거같은 느낌. 내가 필요한지도, 주변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그래도 방학이라 집에있으니까 자기성찰을 많이 가졌다 그러니까 더 슬퍼진다 내가 너무 비참해보인다. 지금까지 노력 하나 안한거같아서. 미래의 나에게 그리고 부모님께 너무 미안하다 후회되는 일이 너무많다 일단 내가 태어난거. 그거부터 이미 맘에 안든다 솔직히 남들에 비해서 하는것도 없고 뭐 아무것도 안하는데 정신적스트레스가 좀 큰거같다 몸은 힘들진 않는데 하루에 담배15 개비 핀 느낌? 담배 펴본적은 없지만 자꾸 피로해지고 내가 늙어가는게 느껴지는거같다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는거같고 의지도 없고 점점 예민해져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내가 답답해질 정도다 말도 못해지고 고등학생 되고 공부도 한동안 안하니까 머리도 많이 나빠졌다 그냥 좀 우울하다 옆에 같이 얘기나눠줄 사람 한명만 있으먄좋겠다. 그게 전부다 카페가서 편하게 대화 나눟 수 있는 사람. 내 이야기 잘 들아줄수 있는사람이 필요한거같다 잠도 갈수록 늦게자고 쓸데없는 생각만 느는거 같다 점점 밤이 길어지고 낮에는 내 감정을 숨긴채 사는거같다 우울한티 안내려고. 밤엔 노래 들으면서 일기쓰거나 폰만 본다 그래서 새벽에 자꾸 자게된다 살면서 내게 더 다가올 스트레스는 생각못할 만큼 훨씬 더 많고 내가 책임지고 버텨야할 시련에 비하면 지금 느끼는 감정은 이무것도 아닐테지만 그래서 두렵다 내가 못버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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