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do you feel how precious your family is?

어딘가가 아플 때. 몸이 아프든 마음이 아프든 정신이 아프든. 누군가에게 정말 진심으로 위로 받고 싶은 그 순간엔 엄마가 떠오른다. 날 위로해 주는 이 사람이 정말 진심일까, 혹은 지금 이런 내가 너무 민폐일까. 가식적으로 다가오고 그 끝엔 무언갈 바라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힘든 와중에도 이러한 의심 하나 안 하고 온전히 그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우리 엄마이다. 엄마처럼 마음으로만 다가와준, 그리고 앞으로도 다가와줄 사람은 없을 것만 같다.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내가 미안해. ♡

질문 보기

홈으로 · 공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