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었는데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할머니가 해주던 따뜻한 밥과 투니버스 보면서 할머니가 머리 묶어준 거, 할아버지가 자전거 뒤에 날 태워서 유치원 보내준 것들이 생각난다. 그때는 그게 당연한 일상이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한다는 게, 할머니, 할아버지도 더 늙어서 그래주지 못한다는 게 너무 슬프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