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하루까진 아니지만, 행복했던 하루는 어제였다. 가고싶었던 카페에 혼자 가보고, 책 1권 완독하고, 1년 만에 보는 카페 사장님과 수다도 떨었다. 특별한 거라곤 없던 하루였지만, 왠지 마음이 가득 차는 날이었다. 현실의 막막함과는 별개로 행복했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