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인을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다. 정말 사랑하는게 맞는건가 한없이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사랑하는지는 모르겠다. 한동안 본능대로 살았더니 전두엽 쇠퇴되었는지 시험기간인데 공부가 하나도 안돼서 속상할 따름이기도 하다. 꿈에 대한 욕망도 크지 않은 듯 하고 하루종일 곪아가는 기분 차후가 별로 설레이지 않는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