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이것도. 2년전 기록을 보면서 이런거 때문에 일기를 쓰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 2년전이랑 사실 달라진거는 별로 없어 그때 했던 여자친구 생기면 퍼스널컬러 받는거? 진짜 검정이더라ㅋㅋㅋ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사실 변한게 없다고는 말하지만 어떻게 보면 변한게 많은거 같기도 해 2년전에는 죽을만큼 힘들고 끔찍했던 일도 적응돼서 이제는 사장님이랑도 되게 친해 심지어 어제도 만났어 내가 미래에 해야하는 일들도 어느정도 정해졌고 이제야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거같아 우리 순이 지금은 볼 순 없겠지만 분명 좋은곳 갔을거야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야 그때 썼던 병원비는 아깝지 않아 내 기대보다 더 오래 살아줘서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고마웠어 매일 8시에 알람뜨는게 사실 조금 거슬렸는데 오랜만에 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거같아 이 앱도 너무 고마워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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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