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스물셋 이별도하고 새로운 경험도하며 우울해하기도 다시 극복해나가기도 지루해하고 정말 즐거웠기도했다 군전역후의 삶은 뭐든 해낼것같고 기쁜일만 가득일줄 알았지만 아니었고 때론 그시절의 군대가 제일 재밌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들기도했다 친구들과 부산 서울 여행다니기도하고 가고싶던 콘서트도 가고 후회없이 놀기도했으며 운동 일기 공부 꾸준함으로 실패하기도 성공의 결과를 보기도했다 언제나 한치 앞날을 알수없어 두렵기도하지만 그렇기에 눈뜬뒤 내일이 기대되기도한다 언제까지나 내일이 기대되고 설레어왔음 좋겠다 이제 당장내일이면 스물넷이다 앞으로가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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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