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는 유독 나에게 힘든 년도였던 것같다. 이별,인간관계에 현타, 자괴감, 나에대한 혐오, 우울감, 무력감, 압박감, 학업 스트레스등이 한꺼번에 몰려와 최소한의 내 삶을 유지하는 거 조차 가장 힘이 들었다 난 왜 쟤보다 잘나지.않았을까, 난 왜 단단하지 못 할까, 난 왜 나스스로를 통제하지 못 할까, 난 왜 자존감이 낮을까등의 생각으로 오롯이 남의 시선을 바라본 나의 모습 즉 자의식과잉이 너무 심화된 시기였다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있길 두려워하는 성향이 있는데 전 남자친구는 혼자서 잘 지내고 자존감이 높은게 너무 부러웠다. 자꾸 끊임없이 나랑 비교하다보니 내스스로가 너무 싫었고 혐오감이 들었다 그와중에 학교 공부는 해야돼서 그게 너무 압박감이 심했다 이제는 그냥 다 내려놓고, 이번 년도 한해 너무 힘들었는데 정말 잘 견뎌준 나에게 진짜 고맙다고 너무 힘든 한 해였지만 은 온다고 나는 결국 잘 버텨냈고 내 삶을 유지했고, 그냥 살아내준 나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싶다 진짜 고생했다고 그럼에도 살아갔다고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