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닿은 크고 따뜻한 손에 대책없이 반해 버린, 그 사소한 것에 반해버린 나는 일년 동안 아픈 짝사랑을 하였고 그의 고백으로 2018년 겨울을, 기간은 가장 짧지만 내 연애중 제일 강렬했던 그 시간들을 너와 보냈다. 그와 헤어진지 일년 나는 그 무엇때문에 작년을 그리워 할까. 여자친구가 생긴 너를 왜 아직도 그리워할까.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