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이 질문들에 대답하기 요즘 단단한 자아를 만들고 있다. 단단한 자아 위에 확고한 취향을 덕지덕지 바르기 위해 취향을 아카이빙하는 것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20대 목표 중 하나가 확고한 취향을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또 하나 꾸준히 하는 것 중 그만하고 싶은 건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이다. 그 생각엔 잡념도 있고 내게 도움이 될 생각도 있지만 잡념이 꼬리를 물 땐 그 끝이 보일 생각을 안 한다. 생각보다 괴롭다. 그걸 멈추는 것은 무엇인가에 몰두하는 것.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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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