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타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자식들과 내 자식들의 가족들과 화창한 날씨 아래 산책을 하고 싶다. 명절 날 북적거리는 거실에서 손녀 손자들과 음식을 만들고 왜 이리 많이 했냐며 자식들에게 한소리도 듣다가 낮잠도 자고. 재롱잔치 구경도 하고 젊었을 때 이야기도 나누다가 용돈도 주고 부담스러울테니 자고 가라는 얘기는 하지 않을 거다. 용돈 쥐어주며 따뜻한 말도 나누고 젊었을 적의 후회는 없도록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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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