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너를 이해하려고만 했어. 다른 말로 그냥 싸우기 싫어서 참을 거지. 근데 참으면 안 되더라고. 너가 날 만만하게 보고 자꾸 나를 따돌림 시키더라? 사실 너 때문에 속상하기 보다 짜증나. 나 이제 많이 변했어. 예전이라면 속상해서 울었을 텐데 말이야. 나도 이제 너에게 맞춰주지 않을 거고 이해도 안 할 거야. 너가 사과한다고 해도 난 절대로 너랑 다시는 친구 하고 싶지 않아. 나 8년동안 잘못한 거도 없는데 사과도 엄청 하고 기죽으면서 살았는데 그랬던 내가 달라지니까 왜 기분이 좀 그래? 그래서 너가 이길려고 나 무시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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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