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짝남과 함께 게임을 했던 적이 있었다. 짝남과 상대팀으로 총게임을 했는데 우리 팀에서 나만 빼고 전멸을 해 버려서 나와 짝남, 이렇게 일 대 일 경기가 되어 버렸다. 만만치 않음 실력을 지닌 짝남과 나만 단 둘이라니.. 이렇게 떨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에 나는 "홀리빠킹!!"이라 외쳤고, 함께 디스코드를 통해 음성을 공유하던 짝남은 "개귀여.... 개웃기네 ㅋㅋ 홀리빠킹!" 하며 내가 한 말을 따라했다..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놀랐다. 기쁜 감정에서인지 놀란 감정에서인지 내 심장은 빠르게 뛰었고, 설렌 가슴의 콩닥 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