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려 하고 그렇게 살았더니 공부를 미루게 됐다. 그 결과 오늘부터 시작된 기말고사가 살짝 버겁게 느껴지고, 마주치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많이 힘드냐고, 상태 괜찮냐고 물어본다. 그렇게 생각 안해봤는데 너무 많이 들으니까 진짜 아픈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나의 상태를 너무 몰라주고 있는 것 같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