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이랑 처음 갔던 한강, 반짝거리던 불빛과 그 불빛들이 비치던 강 포도주스와 하늘보리 그리고 필름카메라 함께 걸었던 도로들과 우리의 그림자 손 잡고 걷던 기억 그리고 웃음뿐이던 우리 어깨에 기대어 둘만 있던 것만 같던 지하철 내 시선 끝에 항상 머물던 너 다시는 볼 일 없는 너 오글거리지만 제일 먼저 떠오른 게 이거야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