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en was the last time you cried?

작년말 전단지 알바를 하고 있었다 시장에 들어가서 사장님들 한테 가게 벽에 전단지를 붙혀도 되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싫다고 소리를 지르셨다 시골에서 막 상경한 나는 역시 도시 사람은 성질이 더럽다 생각했다 반쯤 포기하고 가게에 들어가서 사장님께 가게 벽에 전단지를 붙혀도 되냐고 여쭤보았다 그때 사장님께서 나에게 젊은 나이에 고생을 한다고 하셨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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