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would you like to say to your parents?

노력한다고는 하지만, 매순간 어여쁘고 착한 딸, 이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오늘 아침도 괜히 두 분 마음을 조금이라도 할퀸 건 아닐까 싶고요. 앞으로는 조금 더 노력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 생각할게요. 그리 대단한 딸이 아님에도 늘 아낌없이 사랑해 줘서 고맙습니다. 제가 품고 있는 사랑을 다른 이와 기꺼이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건 모든 순간 순간에 사랑을 건네 주신 두 분 덕분이라는 사실을, 저는 엄마의 꿈이자 아빠의 자랑이라는 그 문장을 잊지 않을게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우리 오래 건강을 하고, 행복을 하고, 사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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