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같이 무기력하게 버스에 올라타 집으로 향할때 덩치가 컸던 외국인 한 명이 타서는 버스기사님에게 인사를 건네고 내릴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라고 한게 그날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줬다 나에게 얘기한것도 아닌데도 해피바이러스를 옮은느낌?으아ㅏ아 이날 이후에도 가끔 버스에서 만났는데 대답이 돌아오든 돌아오지않든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멋졌다 가끔 생각나면 가슴이 몽글몽글해져☁️
질문 보기
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