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다 귀찮고 짜증나 오늘도 괜히 잘못없는 남친한테 짜증낸 쓰레기 접니다 저요 여러가지 힘든 일들이 한번에 와서 되게 혼란스러운 이 시점에 있는 나를 만나 고생하는것 같은 남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괜찮아질것 같아서, 어쩌면 이 사람이 한없이 불안한 지금의 나를 편안했던 시절의 나로 바꿔줄 수 있을것 같아서. 사귀기 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봐 두려워서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이런 나 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고마우면서도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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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