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a stereotype or fixed idea you'd like to shake off?

외모, 태도, 분위기, 말, 행동 등 상대방의 겉모습에서 오는 고정관념. ‘덩치가 크면 이럴것 이다’이런 이분법적인 고정관념이 아니라 상대방이 설령 능글맞은 말을 하더라도 가벼운 사람이라 단정 지으면 안되는 등..의 고정관념. ———— 사람은 여러 역할과 가면을 가지고 살아가고, 나이를 먹을수록 사회생활을 할수록 ‘본연의 나’와 ‘페르소나’의 간격은 더욱 정교하고 촘촘해진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의 하루 중 일부만을 알고 살아갈 확률이 높다. 내가 진정으로 그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그의 말 하나, 행동 하나)나무가 아니라 (그의 진정한 내면) 숲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고, 별로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하지만 생각해야 할 것은 나도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은 상처를 줬을 것이다. 그럼 나도 ‘나쁜 사람’인 것인가? 아니다. 그저 그 사람에게 ‘나쁜 경험을 준 사람’인 것뿐. 선과 악 , 좋고 나쁨 ,행복과 불행 특히나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들은,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좋지 않다. 난 아직 부족한 사람이지만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으며, 성장하고 있기에..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고 있다. 훗날의 나는 오늘보다 더 성장한 사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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