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What kind of person do you hope to be one year from today?

부지런한 나. 생각해보면 나는 다른사람의 행복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말이다. 예전엔 그런 내가 바보같다 느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나인것 같다. 우리 가족이 행복하길 바란다. 그 속에서 나도 행복할테니 말이다. 그러려면 부지런하고 좀 더 세심하게 잘 챙겨야 한다. 새벽부터 출근하는 신랑한테 잘 다녀오라고 인사해주고 따뜻한 차를 건네줘야 하고, 이제 5학년 되는 아들의 마음도 읽어주고 말도 잘 들어줘야한다. 우리 댕댕이 한시간 산책을 하고 있지만 삼십분 더 산책도 시켜주면 좋겠다. 친정식구들에게 짧게라도 자주 통화나 문자하고싶다. 그러려면 내가 더 부지런 해야만 한다. 우리 가족의 행복을 챙겨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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