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How are you feeling about the new year?

참 오묘하다. 한편으론 들뜨고 한편으론 착잡하다. 어느새 십대의 중반을 달리고 있고 그에 따른 각종 짐들이 기다리고 있을거다. 1월 1일이라는 말이 참 특별해보였지만 올해는 좀 생각이 바뀌었다. 막상 생각해보니 세상은 그대로고 마음만 변했는데 뭐가 특별하다고. 게다가 지구 어딘가에는 아직 12월 말일지도 모를텐데 말이다. 아무쪼록 새해가 밝은만큼 더 열정적으로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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