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ve been holding back?

알게 모르게 내 안에서 쌓이고 있는 분노...? 누군가에게 고백하고 싶은 내 마음도 참고 있는 것 같다. 관심이 가고 흥미도 있는데, 좋아해도 되는 걸까 무섭다. 그 사람이 내가 본 그 사람이 아닐까봐 애써 표현하고 싶은 내 마음을 참고 있는 것 같다. 가끔 보이는 좋지 않은 행동들이 그저 주변에 맞추려하는 이유인건지, 아니면 진짜 그의 모습 중 하나인지. 사진을 좋아하고 스스로 자부심도 있는 그 사람. 이번에는 내가 찍어준 사진들을 가지고 글을 썻다. 나 오해해도 되는 건가? 착각해도 되는 건가? 착각하고 싶다. 이런 마음들 모두 참고 있다. 예전 같은 실수 하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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