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 들으면 항상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아빠다. 제일 인상적이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운전을 하다가 옆차선에서 좌회전 깜빡이를 키고 기다리던 차가 직진하는 우리차 앞에 갑자기 우회전해 끼어드는 순간에 아빠는 브레이크 밟고 깜빡이켜고 순식간에 확인까지 했다.. 가족들은 저차 왜저러냐고 난리가 났지만 그 순간에도 아빠는 하는 말이 “여행왔다가 길 잘못봐서 그렇겠지~ 이런거 하나하나 다 반응하면 안돼~” 라고 하는데 그 날 기억이 아직도 나는 잊을 수 없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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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