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성수동을 처음 가봤다. 확실히 비싸기는 했지만 만족감은 높았다. 가격대는 점점 높아지고 만족감이 느껴지는 기준 또한 높아졌다. 이럴수록 나는 작은 것을 찾게 된다. 노을질 때의 맥주 한 잔, 시원한 날의 밤 산책, 새벽 감성의 노래와 영화. 이러한 행복의 조각들이 삶을 살아가게 만들고 버티게 만든다.질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