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나혼자 산다를 보며 코쿤이 말하는 모습에 오...... 했다. 어떤 상황이 와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상대의 좋은 점을 칭찬해주는데 또 너무 과하지 않게, 진심을 꾹꾹 담아 칭찬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던 것 같다!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아, 저 사람은 저런 말을 평소에도 자주 하는구나 싶었고 나도 그 모습을 닮고 싶다고 생각했다. 타인을 보며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든게 되게 오랜만이었다. 요즘 뭔가 ‘자기주장이 강한 나’, ‘할 말은 할 줄 아는 나’를 보여주기 위해 직설적으로, 때론 무례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다가 (현실에서나 미디어에서나) 배려와 진심을 담은 예쁜 말을 들으니 나까지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ㅋㅋ!! 평소 같은 말을 하더라도 듣기 좋게,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을 되게 좋아하고, 나 또한 그렇게 말하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근데 저렇게 예쁘게 말하면 정말 그 사람 자체가 좋아보이는구나 싶기도 하고, 호감도가 상승하기도 하고.. 언행이 정말 중요하는 걸 느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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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