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좋은 노래는 너무 많지만... 바다가 사는 섬의 가사를 좋아한다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받는 노래 대단한 상처가 있지도 않지만 괜스레 나까지 위로받는 느낌이다 눈 감으면 그대 나를 보나요 귀를 막으면 그대 나를 듣나요 더 외로운 날 없어요 밤이면 어둠을 베고 나와 함께 하늘을 채운 별을 세요 더 서러운 밤 없어요 울어도 나없이 울지 마요 그대 만약 섬이라면 바다가 사는 섬이죠 상처가 깊은 그대를 안으면 내 가슴이 왜 먼저 낫는 거죠 사람들은 변해가도 난 떠나가지 않아요 믿어지지 않겠지만 내 사랑은 그대에게만 밀려가요 숨을 쉬듯 사랑하고 하루도 멈추지 않을게요 나는 그대 바다니까 늘 함께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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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