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you think of a time when you felt really awkward?
어제 퇴근하고 잠실역에서 집에 가는 버스를 타야되는데 야구시즌이라 전전역인 종합운동장에서 사람이 많이 타서 그런지 버스가 두번이나 지나쳤다.
힘들어죽겠는데 이대로라면 평생 집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지하철을 타고 역 방향인 잠실새내역으로 먼저 가서야 간신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퇴근을 9시에 했는데 10시에 버스를 탔다
야구 보는 사람들이 싫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