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험 망했당~^^ 이제는 더이상 "기말고사때 잘해야지"라는 말을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중딩때 놓아버린 공부를 다시 잡기란 너무나 어려웠다 내가 꿈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기엔 지금까지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다 내 주변에는 나에게 대학을 가라고 압박하는 사람이 없지만 간간히 나에게 대학은 어디 갈꺼냐고 묻는다면 나는 내가 갈 수 있는 대학조차 없어 우물쭈물 거리는 나에게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 차라리 그동안 제대로 놀아버리느라 못하는 거라면 모를까 내내 마음의 짐처럼 자리잡아 마음을 먹었다가도 그 마음이 꺽여 다시 벼락치기를 전전하며 시간을 보낸것이 조금 아깝다 두렵지만 그래도 전보다 조금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 10대의 끝을 노력으로 마무리지어보려한다! (결과를 장담하진 못하겠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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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