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맨에서 가장 친한 친구 두명이 나오는데 둘다 건달 조직에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러다가 친구 한명이 조직을 나가겠다고 말하자 대장에게 엄청 맞고 나오는 장면이 있었는데 다른 친구 한명이 무척 슬퍼하며 고마웠다고, 친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은 맞은 친구가 계속 죽는 척을 해서 다른 친구가 계속 속는 장면이었기에 사람들에게 풍자를 사며 진지한 장면에 웃을 수 있도록 꾸며낸 작가의 의도가 보이는 장면 이었지만 나에게는 아주 감동적인 장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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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