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삶의 이유이기도 하고 꿈이기도하고 여러 의미가 있겠지만 무언가의 대한 의미는 언제든 변할 수 있다 크게는 10년 5년 1년 또는 당장에 5분 뒤라도 무언가에 내가 부여한 의미는 바뀔 수 있으니까 무엇이다 딱 정의를 내릴 수는 없겠지만 지금 20대의 중간을 막 넘어선 나한텐 꽤나 벅차기도 하다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내가 얼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들였는지도 명확히 알 수 있다 노력과 시간을 맞바꾼게 돈일지도 그 노력과 시간엔 꽤 많은게 들어간다 내 노동력 내 청춘 내 20대 등등 의미부여를 두자면 끝이 없다 있어본 사람은 없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없는 사람은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게 돈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서로 없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당장 몇 달 후에 나는 지금의 내가 돈이란 것에 힘들어 했던걸 이해 못할수도 있다 서로 없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도 힘들고 지난 시간들을 다시 곱씹었을때에도 그것도 그때는 이해의 선이였던 것들이 그 후엔 왜 그랬을까 하며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결국은 모르겠다 나는 돈이란 무엇일까 생각할 틈도 없이 돈을 버는 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쓰고 돈을 쓰는 데에도 마찬가지다 결국 돈이란건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하고 그렇다 넉넉하다면 나를 살피는데에 쓰고 더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같이 결국은 돈이지만 내 마음을 나누고 살고 싶다 없을 수록 자꾸 계산하고 그런 마음들만 늘어가는 것 같아 앞으로도 내가 그렇게만 변해갈까 무서운게 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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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