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이라는 말은 항상 나를 설레게 하는 것 같다 감사하게도 주변인들이 나를 매번 새롭다고 해 준 덕인지 구체적으론 아니어도 난 꽤 매번 새로운 사람이라고 되뇌이는 중이다 나는 내가 글을 적을 때 정말 내면의 새로운 나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애초 남에게 내 얘기 전부를 털어놓기 겁내하는 사람이기에 말하기보단 노트에 적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내가 놓치고 있던 내 중요한 부분을 발견하곤 한다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던 부모님을 향한 내 솔직한 갈망 나도 모르고 있던 내 결핍 날 아프게 하는 것들... 등 새롭다는 건 설레이는 일 같다! 아직 처음인 것들이 많다는 거니까 자꾸 이런 걸 적다보면 말이 길어진다 아 나는 속이 아주 시끄러운 사람이구나 오늘도 새로운 점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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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