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최근에 발견하게 됐어요 원래 맨날 겁먹고 도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최근 3달동안 에라모르겠다~하고 해보고싶었지만 두려웠던 일들, 하기 싫었지만 언제까지나 피할 수 없는 일들에 도전하게 됐어요 계속 우울할 일들만 생겨서 그 감정이 생각조차 안나게 바쁘게 살아야겠다고 마음먹고 도전을 해봤는데요.. 인생에서 다 처음 해보는 것들이기도 했고,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어딘가에서 막내가 된 거였거든요,, 그래서 막내인 내 모습을 보면서 신기한 요즘입니다.. 내가 이렇게 찡찡대는 사람이었구나..🫠 찡찡대지 말아야지^_^ 근데 이게 잘한 도전들인지 모르겠는게,, 요즘 계속 모든 곳에서 저의 무능함이 느껴져서.. 제가 어디서나 필요없는 존재같고..짐인 것 같고.. 능력도 없는 주제에 뛰어든 것 같고.. 그렇습니다.. 이게 단순히 내가 실패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가 된다고 생각하니까 그 어느때보다도.. 눈물이 나는 걸 멈출 수가 없어요.. 나 잘할 수 있을까.. 제가 저 자신을 못 믿고 자신이 없으니까 어느것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내가 나인 것 같지 않게 밝고 사람한테 막 다가가고 혼자 신나있고 이랬던 지지난주 내 모습도 너무 신기했는데.. 그때의 내가 낯설더라도 차라리 좋은 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행복하고 싶어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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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Question · Layer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