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Question · 원데이퀘스천

One Day Question · LayerLab

Is there something you're trying hard to understand?

내가 이제 미성년자에서 벗어나 성인이 된다는 사실. 나는 아직 생각도 어리고 나이만 먹은 것 같은데 벌써 성인이 된다는게 잘 안믿긴다. 이제 12년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던 등교도, 6년동안 매일 입었던 교복도, 쌓아도 쌓아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학창시절 추억들도 이제는 끝이라는게 아쉽다. 입시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엄청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4학년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미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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